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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로 여행들 많이 다니실 텐데요
그만큼 흡연자들도 많이 이용하는 시설 중 한 개인데
건물 내에서는 금연이라 흡연실을 찾아서
피워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기본 3~4시간 이상은 타야 하니
탑승 수속 전에 흡연을 하고 타야
그나마 버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주 이용하는 곳이 아니다 보니
막상 찾으려고 하면 왜 그렇게 안 보이는지
시간은 촉박한데 마음만 급해지고
막상 흡연장은 보이질 않죠.
자 이제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흡연실 총정보를 정리해 드릴게요
이거 보시고 쉽게 찾아가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 봅니다.
우와 정말 흡연장이 많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위치가 애매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셔서
자신의 티켓팅 하는 곳의 터미널과 게이트를 보시고
가까운 곳의 흡연장 위치를 숙지하고 가신다면
흡연장을 찾아 헤매는 쓸데없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흡연실이 24시간 운영 중이네요.
올바른 흡연 문화로 주의 사람들에게
피해 주는 일이 없도록 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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