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해외로 여행들 많이 다니실 텐데요 그만큼 흡연자들도 많이 이용하는 시설 중 한 개인데 건물 내에서는 금연이라 흡연실을 찾아서 피워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기본 3~4시간 이상은 타야 하니 탑승 수속 전에 흡연을 하고 타야 그나마 버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주 이용하는 곳이 아니다 보니 막상 찾으려고 하면 왜 그렇게 안 보이는지 시간은 촉박한데 마음만 급해지고 막상 흡연장은 보이질 않죠. 자 이제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흡연실 총정보를 정리해 드릴게요 이거 보시고 쉽게 찾아가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 봅니다. 우와 정말 흡연장이 많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위치가 애매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셔서 자신의 티켓팅 하는 곳의 터미널과 게이트를 보시고 가까운 곳의 흡연..
꿀팁/생활
2020. 1. 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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