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카메라 단속기준

세상의 모든 정보 세상정보통입니다.

오늘은 과속카메라 단속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흔히 볼수 있는 

과속카메라가 있습니다.

도로 곳곳에 신호위반 카메라와 함께

과속단속 카메라도 존재 하죠.

 

 

 

조금 빨리 가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속도를 올리거나 신호를 지나치는 경우

여지없이 단속카메라에 찍히게 되고 맙니다.

 

 

그럼 과연 어떤상황에 단속카메라에 

단속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적으로 알고 있는 과속카메라의 

단속기준 범위는 10km/h로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도 처음 운전을 배울때 부터 

그렇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의심없이 믿고 있었는데 

이말은 역시 카더라일뿐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자동차 단속 기준 속도 예시표를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시표를 보면 무려 15km/h이상을 초과해야 

단속이 되는걸 알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그보다 더한 오차 범위가 22km/h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넉넉한 단속 기준을

두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차량용 계기판 속도와 실제 속도의 

오차범위 때문에 단속 하기가 매우 까다로워

운전자의 혼란을 막기 위함으로 

네비게이션 GPS와의 오차범위 역시 

계산된 단속 기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속카메라 작동 원리◀

 

이동식

 

이동식 단속카메라의 경우

도로를 향해 초음파를 발사해

초음파를 지나가는 자동차의 주파수를 

이용해서 속도를 측정합니다.

 

고정식

고정형 단속카메라는 

도로에 센서를 심어 속도를 측정합니다.

카메라 전방 60m지점에 첫번째 센서가 있고

그 뒤로 두번재 센서가 심어져 있어

그 사이를 밟고 지나가는 차량의 속도를 측정해서

카메라가 반응해 단속을 합니다.

 

 

 

이상으로 과속카메라 단속기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